Orange Leather Green/Ivory Braces

넬슨 기념비가 세워지기 5년 전인 1820년, 알버트 서스턴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브레이스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. 동시에 런던의 27 Panton Street에 있는 백화점에서 판매를 시작하여 그 명성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. 31년 후인 1851년 Hyde Park에서 열린 the Great Exhibition에서 알버트 서스턴은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명예로운 찬사를 받았습니다.

알버트 서스턴은 창립부터 20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신사들이 애용하는 질 좋은 액세서리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전세계적으로 각국의 왕과 왕자, 대통령 및 성공한 비지니스 맨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헐리우드 영화 ‘007 시리즈’에서 ‘제임스 본드’ 역의 ‘다니엘 크레이그’가 멋진 슈트 차림에 알버트 서스턴의 브레이스를 하고 나온 것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.